2024. 5. 12. 이우치 하루히 캐스트 블로그 글 번역

다 같이 당일치기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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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한도 타이야 역의 이우치 하루히입니다!

바쿠아게11의 시청 감사합니다🔥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캐스트 블로그 3주차의 제 차례가 돌아 왔습니다!
벌써 11화구나...요즘 시간이 빨라서 방송시작한지 벌써 두달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자, 이번 주제는 「분붐저 캐스트와 당일치기 드라이브 여행을 한다면?」입니다!
다같이 드라이브! 그리고 둘이라면? 라는 것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먼저 다같이 드라이브!
가끔 캐스트끼리도 「다 같이 드라이브 한다면 어디 가고 싶어?」이런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이번 주제는 딱 좋았습니다(웃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모두와 드라이브 여행을 한다면 큐슈에서 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이번 캐스트 중에 큐슈 출신의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한 명의 출신지를 도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모처럼이라면 5명 모두가 신선한 장소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룰은, 깊이는 조사하지 않아!!
각각 하나씩 가고 싶은 곳을 정해 그곳을 도는 드라이브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곳의 현지 음식이든 관광지든, 각각이 「이것만은!」이라는 곳을 내놓고, 그곳을 돌면서 도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둘러보는 것도 OK입니다!
재밌을 것 같지 않아요?(웃음)
재밌겠죠?
감사합니다。
그럼 갑시다!!(웃음)

죄송합니다, 조금 장난쳤습니다.
그럼 주제로 돌아가 볼까요?

다음은 둘이였으면요!

둘이서 드라이브 여행을 한다면, 첫 번째는 유우키 군과 가보고 싶어요!
(물론, 다른 사람과도 가고 싶어요! 「첫번째라면」입니다!)
2명이라도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만, 유우키군과는 라면+사우나 순회 드라이브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서로 라면을 너무 좋아해서 사우나는 저는 아직 빠져있지 않지만 유우키군은 사우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참에 저도 빠져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
그리고 장소는, 2명 모두 간사이 출신(오사카와 쿄토)이므로, 그 2개 현을 중심으로, 서로의 추천을 가르쳐 주며 돌고 싶습니다!
그 때, 하루에 몇 건을 돌 수 있는가?라는 도전도 해보고 싶습니다!

이상,
이우치 하루히의 캐스트 블로그였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벌써 11화... 그중에는 아직 11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폭상전대 분붐저」를 보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더 폭상해 나갈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언젠가!!